"패션브랜드들이 그들의 메시지를 표현할 수 있는 더 멋지고 효율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스와치온은 창업 시점부터 북미/유럽 패션 선진국 시장을 타겟으로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52개국 17,000여개 브랜드들이 이용하고, 전체 매출의 70% 이상이 북미와 유럽에서 발생하는, 성공적인 글로벌 서비스로 성장했습니다.
소재, 제작, 판매 3가지 영역에서, 미션을 달성하기 위한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 소재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디자인을 구현할 수 있는 세계 최대의 소재 거래 플랫폼
• 디지털 패션 기술을 이용하여, 물리적 제한없이 창의성을 표현할 수 있는 의상 제작 솔루션
소재 거래 플랫폼은 스와치온의 출발점이며, 세계 최대의 온라인 소재 거래 플랫폼 자리에 올라섰습니다. 앞으로 다가오는 디지털 패션 시장을 개척하고 선도하기 위해, 제작 솔루션과 판매 플랫폼을 개발하여 사업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2022년 5월, 150억원 규모의 투자 라운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싱가폴의 파빌리온캐피탈을 비롯하여 국내 카카오벤처스, KB인베스트먼트, 두나무파트너스, 에이티넘, IMM인베스트먼트, CLO버추얼패션, 위메이드, TBT파트너스, 스파크랩스, 미래에셋벤처캐피탈 등 11개사로부터 누적 25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스와치온의 가장 강력한 역량은 유능하고 열정있는 팀입니다.
글로벌 시장 1위 서비스를 만들고 발전해나가는 팀과 함께할 동료를 업계 최고의 대우로 모시고 있습니다.